오천항이 바닷물로 찰랑찰랑한 대사리에 이난관을 어찌할까 고민 많은 이틀 이었습니다
철모르는 손님들은 물때가 뭔지 바람이 부는지 봉돌이 바닥에 닿는지 알거없이 "선장님 쭈꾸미가 안나와요" 소리만 하지요 참 헛 웃음만 나옵니다 다행이 운좋게 찍은 포인트에서 어제 오늘 평균 100수씩 숙제를 풀었습니다
일등하신분 숫자는 의미가 없는거 같아 2등 또각이 사진올립니다



























내일은 또 어찌할지 걱정이네요